세줄 요약
- 비트코인 강보합, 시총 1위 유지
- 이더리움·주요 알트코인 주간 약세
- 스테이블코인 안정, 거래량 집중
19일 1시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혼조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1억 975만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65% 올랐지만, 최근 1주일 기준으로는 1.34% 내렸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2205조 9227억원, 24시간 거래량은 27조 768억원으로 집계됐다.
2위 이더리움은 현재가 322만 5051원, 시가총액 393조 9348억원을 기록했다. 24시간 등락률은 -0.061%로 사실상 보합권이었지만, 1주일 기준으로는 4.81% 하락했다. 3위 테더와 6위 유에스디코인은 각각 1330원, 1332원 수준에서 가격 변동이 제한되며 스테이블코인 특유의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비앤비가 시가총액 128조 6424억원으로 4위를 유지했고, 리플은 110조 59억원으로 5위에 자리했다. 솔라나는 82조 5121억원으로 7위, 트론은 41조 9099억원으로 8위를 기록했다. 다만 이들 종목의 최근 1주일 수익률은 대체로 부진했다. 리플은 6.85%, 솔라나는 5.78%, 비앤비는 3.39% 각각 하락했다.
상위 10위권 내에서는 하이퍼리퀴드와 지캐시의 움직임도 눈에 띄었다. 하이퍼리퀴드는 시가총액 26조 8738억원으로 9위였지만 1주일 기준 8.81% 하락했다. 반면 지캐시는 시가총액 26조 3990억원으로 10위에 올랐고, 24시간 기준 1.75% 상승하며 상위권 종목 중 단기 반등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다만 최근 1주일 기준으로는 8.51% 내렸다.
11~20위권에서는 모네로가 가장 두드러졌다. 모네로는 현재가 79만 148원, 시가총액 14조 8702억원으로 12위에 올라 있으며 최근 1주일 동안 10.83% 상승해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가장 강한 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레오도 1주일 기준 1.51% 상승했다. 반면 에이다(-11.81%), 니어프로토콜(-14.28%), 스텔라루멘(-11.18%) 등은 두 자릿수에 가까운 낙폭을 보이며 약세가 두드러졌다.
거래량 기준으로는 테더가 64조 253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비트코인과 유에스디코인, 이더리움이 뒤를 이었다. 이는 시장 전반에서 방향성 탐색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대기 자금과 교환 수요가 활발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다수가 1시간 기준으로는 소폭 약세를 보였지만, 24시간 기준으로는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며 뚜렷한 한 방향 추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이날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 시총 1위를 지키는 가운데 이더리움과 주요 알트코인이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스테이블코인은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요약된다. 단기적으로는 거래량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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