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무역안보의 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우리나라는 바세나르 체제(WA), 핵공급그룹(NSG), 호주그룹(AG),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 등 4대 국제수출통제체제에서 합의된 전략물자 중심으로 제도를 운영해 왔으나 이제는 무역안보 환경 변화에 발맞춘 유연한 대응체계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수출통제체제 뿐 아니라 한·미 공급망·산업대화(SCCD),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등 다양한 국제논의에 참여하여 입장을 적극 개진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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