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 수지 ‘애정전선 이상 없다’ 공식입장 “여전히 잘 만나”

“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 수지 ‘애정전선 이상 없다’ 공식입장 “여전히 잘 만나”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5-09-22 14:07
수정 2015-09-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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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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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 수지 ‘애정전선 이상 없다’ 공식입장 “여전히 잘 만나”

결별설 사실무근

수지 이민호 커플이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민호 측에서 이를 부인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매체를 통해 “이민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수지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면서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민호 수지 커플은 지난 3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유럽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뒤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를 쿨하게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해왔다.

그러나 두 사람을 둘러싸고 최근 연예계 안팎에서 결별설이 거론되기 시작했고,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한중 합작 영화인 ‘바운티 헌터스’ 촬영을 진행 중이며 수지는 ‘도리화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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