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김광규 솔로탈출? “선배님 저에요” 몰라보게 변한 미모

황석정 김광규 솔로탈출? “선배님 저에요” 몰라보게 변한 미모

입력 2015-06-20 13:36
수정 2015-06-20 13: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나혼자산다 황석정 김광규
나혼자산다 황석정 김광규
나혼자산다 황석정 김광규 “선배님 저에요” 무슨 사이?

‘나혼자산다 황석정 김광규’

나혼자산다 황석정 김광규의 러브라인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석정의 가족이 운영하는 술집에서 무지개 회원들의 정모가 이뤄졌다.

황석정은 무지개 회원 중 처음으로 여자회원이 되어 배우들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황석정은 머리에 메이크업까지 받고 원피스를 입어 꽃미모를 발산하며 등장했다. 애완견 대박이도 깔끔하게 미용을 하고 등장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김광규는 황석정의 가게에 먼저 와 마치 가게 주인처럼 일을 했다. 사람들은 김광규를 향해 “여기 부부 가게냐” “바깥일만 하는 바깥 양반이다”라며 두 사람을 엮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가 일 때문에 정신없을 때 황석정은 그에게 다가가 “선배님 저예요”라고 인사를 했다. 김광규는 황석정의 외모에 놀랐고 CG로 석정의 후광을 만들었다. 황석정은 무지개 회원 신고식으로 창은 물론 섹시 댄스까지 선보이며 끼를 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