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집 공개, 왜 1등 신붓감인 지 봤더니 “털털해도 정리정돈 수준급”

박수진 집 공개, 왜 1등 신붓감인 지 봤더니 “털털해도 정리정돈 수준급”

입력 2015-06-07 23:40
수정 2015-06-07 23: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수진 집 공개
박수진 집 공개


박수진 집 공개, 왜 1등 신붓감인 지 봤더니 “털털해도 정리정돈 수준급”

박수진 집 공개

‘먹방 여신’ 박수진이 소탈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 in 호주’에서는 박수진이 여행을 앞두고 짐을 챙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수진은 셀프카메라 형식으로 집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깔끔하게 짐 싸는 노하우로 ‘지퍼백’을 꼽았다. 짐을 싸던 박수진은 촬영 도중 ‘꼬르륵’ 소리를 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박수진 집은 화이트 톤으로 정리된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USB로 꽂을 수 있는 가습기 등 실용적인 아이템이 박수진의 1등 살림꾼 면모를 드러냈다.

‘테이스티로드 in 호주’라는 부제로 호주 브리즈번에서 펼쳐진 이번 특집은 박수진과 리지를 포함해 최여진이 합류해 유쾌한 ‘먹방’ 여행기를 보여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