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蔚山)시 복산(福山)동에 사는 김(金)모군(18)은 지난 11일 친구인 이(李)모군(17)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군이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것을 알고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 모양이냐?』일갈하고는 어리둥절해진 이군이 어물거리자 격분(?), 주먹을 들어 무식한 이군을 늘씬 두들겨 묵사발 만들었다는 것.
- 못 배운것도 서러운데.
<울산>
[선데이서울 72년 6월 25일호 제5권 26호 통권 제 194호]
- 못 배운것도 서러운데.
<울산>
[선데이서울 72년 6월 25일호 제5권 26호 통권 제 1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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