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이 감싸준 즉석「누드·쇼」

손님들이 감싸준 즉석「누드·쇼」

입력 2008-12-08 00:00
수정 2008-12-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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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지난 16일「라운지」에서 즉석「누드·쇼」를 벌인 한 젊은 여성의 검거에 나선 미국「워싱턴」주「크라크스턴」경찰은 시민들의 협조가 아쉽다고 대단한 불평이라지.

E=문제의 여자는 많은 손님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갑자기 옷을 훌훌 벗고「누드·쇼」를 벌였는데 경찰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달려갔을 때는 여자도 자취를 감췄으며 손님들도 그녀의 인상착의를 전혀 모르겠다고 시치미를 뗐다는 거야.

C=경찰측은 이 여자가 완전 나체가 돼 음악에 맞춰 춤을 추자 손님들이 굉장한 구경거리라도 만난 듯 이 광경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경찰이 출현하자 모두 입을 봉했다고 투덜투덜했다는 거야.

[선데이서울 72년 2월 27일호 제5권 9호 통권 제 1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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