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내년 1월부터 운영되는 삼성암센터의 초대 센터장에 흉부외과 심영목(57) 교수를 임명했다고 최근 밝혔다. 신임 심 센터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원자력병원 흉부외과 과장과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과장, 삼성서울병원 폐암센터장을 역임한 외과 분야 권위자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심 센터장은 “암의 진단부터 수술까지 ‘원스톱 진료’와 ‘협진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새로운 암치료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7-1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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