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현(41)이 가수 임재범의 뮤직비디오로 감독 데뷔했다.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도 출연하는 조재현은 1991년 발표된 이문세의 히트곡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리메이크하는 임재범과 손잡고 지난 21일부터 통영 앞바다의 섬 소매물도에서 촬영 중이다. 임재범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은 유명 작곡가 이영훈이 자신의 노래를 여러 가수들이 리메이크해 담는 프로젝트 ‘더 스토리 오브 뮤지션스(The Story Of Musicians)’의 첫 음반인 ‘옛 사랑’ 타이틀곡으로 수록되며 9월14일 발매된다.
2006-08-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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