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심장협회(AHA)와 미국뇌졸중협회(ASA)는 아스피린이 여성의 허혈성 뇌졸중 1차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권고안을 담은 새 치료지침을 발표했다. 이번 지침은 뇌졸중의 주요 위험인자인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을 가진 여성이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뇌졸중 발병 위험을 17∼24%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근거로 한 것이다. 허혈성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질환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함으로써 혈전 생성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AHA와 ASA는 그러나 아스피린을 남성의 뇌졸중 1차 예방제로는 권고하지 않았다.
2006-06-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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