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해요]

[우리 결혼해요]

입력 2005-06-02 00:00
수정 2005-06-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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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집처럼 포근한 남편이 되겠습니다. 몸에 맞는 옷처럼 편안한 아내가 되겠습니다. 사랑으로 가는 길, 모든 분의 축복 속에 하고픈 바람 가득합니다.

황의균(30·국가보훈처 사무관)

이유현(29·정철어학원 영어강사)

일시 6월4일 토요일 오후 3시30분

장소 청담동 탑웨딩갤러리

여러분의 사랑 속에서 성장한 두 사람이 이제 그 사랑을 나누며 맺어지려 합니다.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주세요.

이두호(27·니베아서울 마케팅부)

이명배(26·대학원생)

일시 6월4일 토요일 낮 12시

장소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

오랜 시간을 함께 했던 창선이와 현숙이가 이제 한 가족이 되려고 합니다. 새 출발을 많이 많이 축복해주세요.

김창선(32·유어버스데이 프로그래머)

민현숙(32·중산통상 대리))

일시 6월25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강남웨딩문화원
2005-06-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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