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도움안돼” 72%

“별 도움안돼” 72%

입력 2004-11-19 00:00
수정 2004-11-19 06: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의 수능방송 체감 반영률은 EBS 분석보다 훨씬 저조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수능사이트 스카이에듀는 18일 전국의 수험생 10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언어영역에서 반영률이 86.7%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과목에서 80%를 웃돌았다는 EBS의 자체 분석과는 달리 수험생들의 전체 1062명 가운데 72%인 765명이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 등 각 영역별 EBS 반영률이 모두 20% 이하라고 대답한 학생이 46.6%인 495명,30% 이하라고 응답한 사람은 23.8%인 252명이었다. 반영률이 80% 이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5.1%인 54명에 그쳤다.‘실질적으로 이번 수능에서 가장 큰 도움을 준 학습 수단’은 가장 많은 38%가 ‘온라인 인터넷 강의’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학교 공부’가 16%,EBS가 12%,‘오프라인 사설 강의’가 6% 순으로 온라인 인터넷 강의와 학교 공부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4-11-19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