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직후 월드트레이드센터 붕괴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였던 뉴저지 소방대장 제이슨 리드(26)가 22일 조정 미국 대표로 출전,5분42초48의 기록으로 네덜란드를 1초27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지난 64로마올림픽 이후 미국의 조정 부문 금메달은 처음.리드는 경기 후 “9·11 때 현장에서 고생했던 뉴욕의 동료 구조대원들에게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4-08-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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