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2개 대학에서 2만 4361명을 뽑는 2005학년도 대입 수시 1학기 모집의 원서접수가 3일부터 대학별로 시작됐다.하지만 접수 마감까지 비교적 많은 시간이 남은 탓에 대학별로 접수 상황은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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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시1학기 인터넷접수
2005학년도 수시 1학기의 원서접수가 시작된 3일 서울 종로구 배화여고 3학년 학생들이 담임교사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으로 원서를 내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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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시1학기 인터넷접수
2005학년도 수시 1학기의 원서접수가 시작된 3일 서울 종로구 배화여고 3학년 학생들이 담임교사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으로 원서를 내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교육인적자원부는 최근 드러난 수험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및 외국어능력증명서 위조 등 수시모집 부정입학사건과 관련,전국 대학에 학생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입시가 끝난 뒤 자체 감사를 실시해 철저히 확인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또 서울시교육청 등 시·도 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수험생의 원서 작성에서부터 접수에 이르기까지 착오 및 부정이 없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대학 가운데 원서를 인터넷과 함께 창구에서 받는 곳은 58개교,인터넷만으로 접수하는 곳은 38개교,창구접수만 하는 곳은 6개교이다.
수도권 대학은 대부분 인터넷만으로 받으며,마감일은 ▲5일 고려대 ▲7일 동국대(서울)·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국어대·한양대 ▲8일 숭실대·가톨릭대·경희대 ▲9일 건국대·세종대·숙명여대 ▲10일 서울여대·인하대 ▲11일 동덕여대 ▲14일 아주대 등이다.지방대는 대부분 접수 마감일까지 인터넷이나 창구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