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시1학기 접수 시작

대입 수시1학기 접수 시작

입력 2004-06-04 00:00
수정 2004-06-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 102개 대학에서 2만 4361명을 뽑는 2005학년도 대입 수시 1학기 모집의 원서접수가 3일부터 대학별로 시작됐다.하지만 접수 마감까지 비교적 많은 시간이 남은 탓에 대학별로 접수 상황은 저조했다.

이미지 확대
수능 수시1학기 인터넷접수
 2005학년도 수시 1학기의 원서접수가 시작된 3일 서울 종로구 배화여고 3학년 학생들이 담임교사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으로 원서를 내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수능 수시1학기 인터넷접수
2005학년도 수시 1학기의 원서접수가 시작된 3일 서울 종로구 배화여고 3학년 학생들이 담임교사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으로 원서를 내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교육인적자원부는 최근 드러난 수험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및 외국어능력증명서 위조 등 수시모집 부정입학사건과 관련,전국 대학에 학생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입시가 끝난 뒤 자체 감사를 실시해 철저히 확인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또 서울시교육청 등 시·도 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수험생의 원서 작성에서부터 접수에 이르기까지 착오 및 부정이 없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대학 가운데 원서를 인터넷과 함께 창구에서 받는 곳은 58개교,인터넷만으로 접수하는 곳은 38개교,창구접수만 하는 곳은 6개교이다.

수도권 대학은 대부분 인터넷만으로 받으며,마감일은 ▲5일 고려대 ▲7일 동국대(서울)·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국어대·한양대 ▲8일 숭실대·가톨릭대·경희대 ▲9일 건국대·세종대·숙명여대 ▲10일 서울여대·인하대 ▲11일 동덕여대 ▲14일 아주대 등이다.지방대는 대부분 접수 마감일까지 인터넷이나 창구에서 받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박홍기기자 hkkpark@seoul.co.kr˝
2004-06-0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