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가 오세발(吳世鉢·사진)씨가 지난 12일 오후 10시30분 지병인 간암으로 별세했다.66세.
고인은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으로 등단한 뒤 ‘날지 못하는 비행기’등 100여권의 창작 동화집과 아동도서를 남겼다.
유족은 부인 오영환(51)씨와 아들 유석(34)씨.발인 14일 낮 12시 서울대병원(02)760-2025.
고인은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으로 등단한 뒤 ‘날지 못하는 비행기’등 100여권의 창작 동화집과 아동도서를 남겼다.
유족은 부인 오영환(51)씨와 아들 유석(34)씨.발인 14일 낮 12시 서울대병원(02)760-2025.
2004-01-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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