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폭탄테러 美軍등 20명 사상

이라크 폭탄테러 美軍등 20명 사상

입력 2003-12-06 00:00
수정 2003-12-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바그다드 중심가에서 5일(현지시간) 폭발이 발생,미군 1명과 이라크인 4명이 숨지고 15명이 크게 다쳤다고 현지 의료 관계자 및 목격자들이 전했다.

이날 폭발은 쇼핑몰이 밀집한 바그다드 동부의 중심가 도로변에서 오전 9시20분쯤 발생했다.수니파의 이슬람 사원과 200m 떨어진 지점이다.

목격자들은 알 사마라이 사원 근처 길가에 사제폭탄이 설치됐었다며 미군 차량 3대가 지나가는 순간에 폭발물이 터졌다고 전했지만 정확한 사고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들은 “미군 차량 3대 중 두번째 차량이 지날 때 폭발이 일어났다.”면서 “부상자 중 미국인 3명도 있다.”고 설명했다.

강혜승기자

2003-12-06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