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17년간 옥고를 치른 최양옥(1893∼1983) 선생을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강원도 횡성군 출신인 선생은 원주보통학교를 거쳐 서울 중동중학교에 입학했다가 중퇴한 뒤 서울 근교에서 잡화장사를 하던 중 1919년 3·1운동이 발생하자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광복 후 동지들의 기념사업 활동에 참여하다 1983년 타계했으며,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다.
독립기념관과 서대문독립공원 역사관에서는 선생의 공적을 기리는 전시실을 마련,사진 등 관련자료를 12월 한달간 전시할 예정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
강원도 횡성군 출신인 선생은 원주보통학교를 거쳐 서울 중동중학교에 입학했다가 중퇴한 뒤 서울 근교에서 잡화장사를 하던 중 1919년 3·1운동이 발생하자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광복 후 동지들의 기념사업 활동에 참여하다 1983년 타계했으며,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다.
독립기념관과 서대문독립공원 역사관에서는 선생의 공적을 기리는 전시실을 마련,사진 등 관련자료를 12월 한달간 전시할 예정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3-11-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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