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일부 정부부처에서 가판을 재구독하는 움직임과 관련,“가판을 구독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노 대통령은 이날 “최근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과의 연쇄회동을 두고 참여정부의 언론정책이 과거로 돌아가는 게 아니냐는 일부의 지적이 있는데,언론과의 지나친 대결구도로 국민들에게 불안감과 부담감을 주고 있어 이를 해소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한 뒤 “부처에서 가판을 보고 비정상적으로 기사의 삭제나 수정을 요구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
노 대통령은 이날 “최근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과의 연쇄회동을 두고 참여정부의 언론정책이 과거로 돌아가는 게 아니냐는 일부의 지적이 있는데,언론과의 지나친 대결구도로 국민들에게 불안감과 부담감을 주고 있어 이를 해소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한 뒤 “부처에서 가판을 보고 비정상적으로 기사의 삭제나 수정을 요구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
2003-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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