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33·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와 허석호(30·이동수패션)가 짝을 맞춘 한국은 17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키아와아일랜드골프장 오션코스(파72·7296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월드컵(총상금 4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9위에 그쳤다.로리 사바티니-트레버 이멜만조가 나선 남아공은 13언더파 275타로 각각 70만달러의 우승상금을 챙겼다.
2003-11-1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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