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식중독 예방 이렇게/ 관악구, 급식재료 전문가 점검

학교식중독 예방 이렇게/ 관악구, 급식재료 전문가 점검

입력 2003-10-29 00:00
수정 2003-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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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에서는 학교 식중독 사고를 완전히 없애겠습니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28일 지역내 학교납품 식재료 공급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들어갔다.올 상반기 전국의 학교와 회사 등 집단 급식소에서 발생한 79건의 식중독 사고로 5063명이 피해를 입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구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우선 점검 가능한 지역내 6개 학교납품 식재료 공급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식중독 사고를 미리 차단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특히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각종 재료들의 유통기간과 허가제품 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정확한 판단을 위해 대상 제품을 수거,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에 의뢰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불량식품이 발견되면 유통경로를 추적,영업정지 등 관련자들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이동구기자

2003-10-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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