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을 도웁시다<9월30일 본사 접수분>

수재민을 도웁시다<9월30일 본사 접수분>

입력 2003-10-02 00:00
수정 2003-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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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진대제 장관 외 직원일동 400만 4020원

●한국언론재단 박기정 이사장 외 직원일동 200만원

●서울 성동구 체육회 회장 고재득 외 이사일동 100만원

●서울시 강북구의회의원 박종환 의장 외 16인 100만원

●㈜띠앗 포인트뱅킹 100만원

●활빈단, 굿모닝시티계약자협의회 회원 거리 모금액 84만 3860원, 미화1달러

●서울 노원구 상계1동 통친회, 수원왕갈비 이정길 사장 60만원

●서울 새신라로타리클럽 채수삼 회장 외 회원일동 50만원

●전국버스연합회 및 운수산업연구원 직원일동21만 3000원

●유해윤 20만원

●북경대학교 이선한 교수 20만원

●서울 세화여중 2학년 백현영, 반원초등교 6학년 백현진 2만원

문성호 서울시의원,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한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에 전국 청소년 1000명의 투표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기쁨을 전했으며, 선정 사유로는 청소년의회가 제안한 조례안 모두 발의 및 현실화,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대표 간담회 개최 및 정례화, 학교부적응 청소년 교육 지원 강화, 청소년 활동 공간 확보 및 시설 개선, 청소년 정책참여 활동 지원을 통한 자유 민주시민역량 증진 등 적극적인 활동을 치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의원은 지난 18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청소년재단 주최,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에 참석해 청소년 1000명이 직접 선정한 광역의원 부문 청소년 희망대상 수상자에 최종 선정, 대상을 수상하며 “올해 받은 칭찬 중 가장 큰 기쁨이자 영광”이라는 인사로 감사를 전했다. 한국청소년재단은 문성호 시의원의 그간 행적을 크게 다섯 가지로 구분했으며 ▲청소년의회가 제안한 총 14건 조례안 모두 발의 및 현실화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대표 간담회 개최 및 정례화▲학교 부적응 청소년 교육 지원 강화 ▲청소년 활동 공간 확보 및 시설 개선 ▲청소년 정
thumbnail - 문성호 서울시의원,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 대상’ 수상

■ 본사 ‘수재민돕기 성금접수'가 9월 30일로 마감 되었습니다. 기탁된 의연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모아져 이재민에게 균등하게 전달됩니다. 성원해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3-10-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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