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 어때요 / 파레콘

이런 책 어때요 / 파레콘

입력 2003-09-10 00:00
수정 2003-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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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앨버트 지음 / 김익희 옮김 북로드 펴냄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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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물론 시장사회주의·중앙집권적 계획사회주의·생태지역주의 등의 대안질서와도 거리를 둔 새로운 체제로서의 참여경제,즉 ‘파레콘(par-econ,participatory economics)’을 주창.책에 따르면 파레콘은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가 사회적 공유로 대체되고 모든 생산과 소비,분배의 문제가 노동자와 소비자의 참여에 의해 결정되는 사회를 의미한다.생산수단의 사회적 소유,노동자 평외회와 소비자 평의회 조직,위계적 조직이 아닌 균형적 직군,참여계획을 통한 할당,계급지배가 아닌 참여적 자율관리 등이 파레콘의 조직원리다.2만원.

2003-09-1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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