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21일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면회소 건설추진단 3차 회의를 열어 면회소 건설 규모와 설계 방안 등을 협의했다.면회소 규모와 관련,북측은 2만여평 규모의 대형시설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우리측은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짓되 우선 필요시설을 정한 뒤 그 시설의 규모를 따져 전체 규모를 정하자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2003-08-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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