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양천구(구청장 추재엽)·중랑구(구청장 문병권)를 2·4분기 물가관리실적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했다.3개 자치구는 개인 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한 지도점검,판매가격 표시제 등을 통해 물가 잡기에 성공한 점이 호평받았다.
2003-07-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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