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시화신도시 주민들이 종교단체가 건립을 추진하는 노숙자 시설에 반대해 자녀들의 등교를 거부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22일 시흥시 정왕4동 대림·세종·동원아파트 2000여가구 주민들에 따르면 모 종교단체가 1878의11 1800평의 부지에 짓는 복지관에 노숙자 시설이 포함돼 있다며 지난 18일부터 시청 등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22일 시흥시 정왕4동 대림·세종·동원아파트 2000여가구 주민들에 따르면 모 종교단체가 1878의11 1800평의 부지에 짓는 복지관에 노숙자 시설이 포함돼 있다며 지난 18일부터 시청 등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03-07-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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