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사상 처음으로 우리 영화가 개봉관에서 영어자막 버전으로 상영된다고.17일부터 서울 명보극장에서 개봉되는 애니메이션 ‘원더풀데이즈’(제작 틴하우스,감독 김문생).2142년 선택받은 도시 ‘에코반’과,버림받은 도시 ‘마르’를 배경으로 난민들간의 전쟁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제작사는 “국내 거주 외국인이나 외국인 관광객,해외 교포 등을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
2003-07-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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