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은 7일 부하직원과 건설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경찰대학 부설 치안연구소 연구원 안모(54) 총경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뇌물수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안 총경은 전북 부안경찰서장과 본청 예산과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98년에서 2001년 사이 경찰서와 파출소 증·개축 공사 계약과정에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대관건설 사장 곽모(45)씨로부터 8차례에 걸쳐 1800만원을 받은 혐의다.부안서 경리계장 박모씨로부터 700만원을 상납 받은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검찰에 따르면 안 총경은 전북 부안경찰서장과 본청 예산과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98년에서 2001년 사이 경찰서와 파출소 증·개축 공사 계약과정에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대관건설 사장 곽모(45)씨로부터 8차례에 걸쳐 1800만원을 받은 혐의다.부안서 경리계장 박모씨로부터 700만원을 상납 받은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3-07-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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