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시청과 구청 및 산하기관을 방문하는 차량에 적용하던 무료주차제가 전면 폐지된다고 6일 밝혔다.주차장이 유료화되는 공공기관은 지난 5월부터 시범실시해온 서울시청과 종로·동대문·성동·중구 등 4개 자치구를 포함해 산하 39개 공공기관과 25개 구청,522개 동사무소 부설주차장이다.이용요금은 도심 공공기관의 경우 10분당 1000원이며,외곽지역은 차등 적용된다.또 야간에 주민에게 유료로 개방되는 부설주차장 요금은 야간 거주자 주차요금이 적용된다.
2003-07-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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