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개막하는 제7회 부천팬태스틱영화제의 장단편 경쟁부문인 ‘부천초이스’의 심사위원단이 결정됐다.
장편 심사위원장에는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으로 알려진 알랭 코르노 감독이 선정됐다.심사위원으로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 작품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얀 할란,토론토영화제 심야상영 프로그래머인 콜린 게디스,일본 여배우 유키 쿠도,한국 여배우 김윤진 등이 선정됐다.
단편 부문에는 ‘반칙왕’의 프로듀서 류진옥씨가 심사위원장으로,방송작가인 정옥,‘해적,디스코왕 되다’의 김동원 감독,김우형 촬영감독,배우 김인권이 심사위원으로 각각 위촉됐다.
장편 심사위원장에는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으로 알려진 알랭 코르노 감독이 선정됐다.심사위원으로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 작품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얀 할란,토론토영화제 심야상영 프로그래머인 콜린 게디스,일본 여배우 유키 쿠도,한국 여배우 김윤진 등이 선정됐다.
단편 부문에는 ‘반칙왕’의 프로듀서 류진옥씨가 심사위원장으로,방송작가인 정옥,‘해적,디스코왕 되다’의 김동원 감독,김우형 촬영감독,배우 김인권이 심사위원으로 각각 위촉됐다.
2003-07-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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