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축구가 아르헨티나의 벽을 넘지 못하고 무너졌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은 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4개국 청소년(U17)축구대회에서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에 후반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패했다.
한국은 이로써 1승1무1패로 미국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뒤져 3위(상금 2만달러)에 머물렀다.우승은 2승1무의 아르헨티나.한국은 지난해 아시아청소년선수권,러시아친선대회,이탈리아친선대회를 잇따라 제패하며 이어온 무패행진도 23경기만에 끝냈다.
한국은 이로써 1승1무1패로 미국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뒤져 3위(상금 2만달러)에 머물렀다.우승은 2승1무의 아르헨티나.한국은 지난해 아시아청소년선수권,러시아친선대회,이탈리아친선대회를 잇따라 제패하며 이어온 무패행진도 23경기만에 끝냈다.
2003-06-05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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