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를 홀로 지키는 구대성(오릭스 블루웨이브)이 ‘3전 4기’끝에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구대성은 28일 일본 고베의 야후-BB 스타디움에서 열린 긴데쓰 버팔로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7이닝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산발 5안타,4볼넷,무실점으로 막아 팀의 6-0 승리를 견인했다.이로써 구대성은 시즌 2패 뒤에 첫승을 거두며 6.06까지 치솟았던 방어율을 4.24로 떨어뜨렸다.
2003-04-2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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