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과 울진군 일대의 왕피천 유역이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환경부와 국립환경연구원은 이 지역을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산림청을 비롯,관계기관과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왕피천은 영양군 수비면에서 발원,동해로 흐르는 길이 68.5㎞의 하천으로 연어·은어·황어 등 희귀성 어족을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 보호종인 고란초와 노랑무늬붓꽃·금강소나무 등이 서식하고 있다.
왕피천은 영양군 수비면에서 발원,동해로 흐르는 길이 68.5㎞의 하천으로 연어·은어·황어 등 희귀성 어족을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 보호종인 고란초와 노랑무늬붓꽃·금강소나무 등이 서식하고 있다.
2003-04-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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