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20일 이라크전이 발발함에 따라 소속 장병들의 통행금지 시간을 연장하는 등 경계강화에 들어갔다.주한미군 관계자는 “오늘부터 부대 내 통행금지 시간이 자정에서 오후 7시30분으로 앞당겨진다.”며 “이 조치는 한국에 있는 모든 장병들에게 적용된다.”고 말했다.통행금지 시간은 다음날 새벽 5시까지이다.
2003-03-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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