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체류하던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가 5일 일시 귀국한다. 이 전 총재는 지난달 7일 출국하면서 단기체류 비자로 나가는 바람에 장기체류 비자로 전환이 필요한 데다 모친 김사순(92)씨의 병세도 좋지 않아 귀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총재는 귀국 즉시 대구를 방문,지하철참사 유족들을 위로한 뒤 상경할 예정이다.
이 전 총재는 귀국 즉시 대구를 방문,지하철참사 유족들을 위로한 뒤 상경할 예정이다.
2003-03-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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