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李俊) 국방장관은 19일 주한미군의 한강 이남 재배치 논의와 관련,“지금은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에 출석,‘주한미군의 한수 이남 재배치’와 관련한 민주당 김기재(金杞載)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미국의 능력을 볼 때 주한미군이 한강 이북이나 이남에 주둔한다고 해서 인계철선 역할을 한다,안한다고 단정해 말하긴 어렵다.”면서 “이 문제가 한미간 논의가 된다면 한국군 전력 증강을 고려하면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조승진기자 redtrain@
이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에 출석,‘주한미군의 한수 이남 재배치’와 관련한 민주당 김기재(金杞載)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미국의 능력을 볼 때 주한미군이 한강 이북이나 이남에 주둔한다고 해서 인계철선 역할을 한다,안한다고 단정해 말하긴 어렵다.”면서 “이 문제가 한미간 논의가 된다면 한국군 전력 증강을 고려하면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3-0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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