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임대아파트 방2개 13평형 도입

재개발 임대아파트 방2개 13평형 도입

입력 2003-02-06 00:00
수정 2003-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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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일 재개발 임대아파트로는 처음으로 방 하나를 더 늘린 전용면적 13평형대를 방배 2구역에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분양면적으로는 16.57평으로 31가구가 들어서며 기존 9평형대가 거실겸 침실 등 사실상 방이 1개인 것과는 달리 거실과 침실이 분리돼 방이 2개다.시 산하 도시개발공사가 설계도를 현상공모하거나 우수설계자에 맡겨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꾸며진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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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2003-02-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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