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의무를 위반하는 기업들이 갈수록 늘고 있어 감독강화와 기업들의 윤리경영이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공시의무를 위반해 적발된 회사는 174개사로 전년보다 9.4%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공시의무 위반으로 제재조치를 받은 사람도 159명으로 전년보다 8배 이상(140명) 늘었다.금감원 관계자는 “적발사례가 많은 것은 심사를 강화한 영향도 있지만 기업들의 공시 준비와 윤리의식이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안미현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공시의무를 위반해 적발된 회사는 174개사로 전년보다 9.4%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공시의무 위반으로 제재조치를 받은 사람도 159명으로 전년보다 8배 이상(140명) 늘었다.금감원 관계자는 “적발사례가 많은 것은 심사를 강화한 영향도 있지만 기업들의 공시 준비와 윤리의식이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안미현기자
2003-02-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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