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대미 특사로 내정된 민주당 정대철(鄭大哲) 최고위원은 14일 “미국측이 노 당선자가 취임 직후인 오는 3월 미국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이달말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 정 위원은 KBS 라디오에 출연,“(켈리 미 국무부 차관보와의 전날 만남을 통해) 노 당선자가 3월중에 방문해주길 미국측에서 당부했다.”며 “이번에 본인이 미국에 특사로 가면 일정이나 의제 등이 좀 더 구체적으로 협의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이달말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 정 위원은 KBS 라디오에 출연,“(켈리 미 국무부 차관보와의 전날 만남을 통해) 노 당선자가 3월중에 방문해주길 미국측에서 당부했다.”며 “이번에 본인이 미국에 특사로 가면 일정이나 의제 등이 좀 더 구체적으로 협의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3-01-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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