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노사모 첫 해체

통영 노사모 첫 해체

입력 2003-01-13 00:00
수정 2003-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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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이달 중 회원들의 전자투표를 통해 진로를 결정키로 한 가운데 투표결과와는 별개로 경남 통영지역 노사모가 전국에서 처음 모임 해체를 공식 선언했다.

통영 노사모는 지난 10일 홈페이지(www.nosamo.org) 게시판을 통해 “아직 할 일이 남았다고 생각하는 회원도 있겠지만 노짱(노 당선자의 애칭)을 위해서,새로운 정치를 위해서 아름다운 퇴장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5년간 통영에서 노사모 명칭으로 어떠한 모임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해체선언은 지난 9일 회원 20여명이 모여 의견을 모은 결과 결정된 것으로,다른 지역의 노사모 진로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황장석기자 surono@

2003-01-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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