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울산과 3억 계약

유상철, 울산과 3억 계약

입력 2002-12-25 00:00
수정 2002-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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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타’ 유상철이 내년 시즌 연봉 3억원대의 스타트를 끊으며 울산 현대에 잔류한다.

울산은 23일 연봉 3억,격려금 2억,승리급 출전수당 350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유상철과 2년간 계약했다고 24일 밝혔다.유상철은 계약기간 동안 해외 이적과 지도자 연수 등을 보장한다는 약속도 얻어냈다.

울산은 유상철의 연봉이 올해 연봉왕인 전북 현대 김도훈(3억 5500만원)보다 적지만 고액의 격려금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최고 대우를 해줬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수원 골키퍼 이운재와 김도훈이 아직 연봉협상을 마치지 않아내년 최고 연봉기록이 새로 작성될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유상철은 지난 10월 K리그에 복귀한 이래 8경기에서 9골을 터뜨리며 팀의정규리그 준우승을 이끌었다.

2002-12-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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