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내년 KEDO예산 취소 北 핵포기하면 추경 가능

美, 내년 KEDO예산 취소 北 핵포기하면 추경 가능

입력 2002-12-11 00:00
수정 2002-12-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 연합) 미국의 부시 정권은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KEDO)가 대북 중유공급 동결을 정식 결정함에 따라 의회에서 심의 중인 2003년도 세출법안에포함돼 있던 KEDO 관련 예산을 취소키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복수의 KEDO 소식통을 인용,10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KEDO 관련 예산에는 미 정부가 부담하고 있는 중유 지원 비용과 KEDO 사무국 운영 비용의 미국 부담분이 포함돼 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thumbnail -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소식통에 따르면 미 의회는 KEDO 관련 예산으로 상원 7500만달러,하원이 5000만달러의 지출을 심의 중이다.소식통은 “북한이 핵무기 개발 계획을 포기할 경우 추경 예산으로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으나 내년 이후의 KEDO 운영에 지장이 초래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2002-12-1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