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재단은 6일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제정호(45)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2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 교수는 X선의 해상도와 선명도를 크게 높여 물질의 내부구조를 마이크로 수준까지 볼 수 있고 미세공정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투시 관찰할 수 있는마이크로 방사선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이 기술을 이용해 곧바로 산업체 적용이 가능한 전기도금 현상을 연구해 지난 5월 세계적인 권위의 과학잡지인 ‘네이처’지에 소개되기도 했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오전 11시 30분 과학기술부에서 열리며 제 교수에게는트로피와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전 박승기기자
제 교수는 X선의 해상도와 선명도를 크게 높여 물질의 내부구조를 마이크로 수준까지 볼 수 있고 미세공정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투시 관찰할 수 있는마이크로 방사선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이 기술을 이용해 곧바로 산업체 적용이 가능한 전기도금 현상을 연구해 지난 5월 세계적인 권위의 과학잡지인 ‘네이처’지에 소개되기도 했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오전 11시 30분 과학기술부에서 열리며 제 교수에게는트로피와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전 박승기기자
2002-12-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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