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죽어도 좋아’의 주인공인 박치규(73)·이순예(71) 부부가 5일 오후 7시20분 MBC 우리시대 ‘일흔살의 청춘가’편에서 자신들의 사랑 이야기를소개한다.
박씨 부부는 노인 복지관에서 만나 새벽 전화 데이트를 하다 결혼에 골인한 케이스.무슨 일이든 ‘둘이서 해야 잘 된다.’는 이들은 지난해 복지관 노래자랑에 나갔다 우연히 박진표 감독의 눈에 띄어 영화까지 출연했다.이들은 어딜 가든 커플링을 낀 손을 꼭 잡고 다니며,수정과 한잔을 마셔도 ‘지화자’ 건배를 한다.
부부는 프로그램 녹화에서 영화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는 시선이 부담스럽다며 “그저 잘 봐달라.”는 말로 걱정을 대신했다.
박씨 부부는 노인 복지관에서 만나 새벽 전화 데이트를 하다 결혼에 골인한 케이스.무슨 일이든 ‘둘이서 해야 잘 된다.’는 이들은 지난해 복지관 노래자랑에 나갔다 우연히 박진표 감독의 눈에 띄어 영화까지 출연했다.이들은 어딜 가든 커플링을 낀 손을 꼭 잡고 다니며,수정과 한잔을 마셔도 ‘지화자’ 건배를 한다.
부부는 프로그램 녹화에서 영화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는 시선이 부담스럽다며 “그저 잘 봐달라.”는 말로 걱정을 대신했다.
2002-12-0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