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화학은 2일 세계 4위의 에너지 화학기업인 프랑스 TFE그룹 계열사인 아토피나와 외자유치에 의한 합작을 추진키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내년 1·4분기중 50대 50의 지분으로 합작사를 출범하고 경영권은 삼성측이 갖기로 했다.
박홍환기자
박홍환기자
2002-12-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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