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서울은행이 합병 기념으로 소상공인(SOHO)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조원 규모의 대출 ‘빅 세일’을 실시한다.
금리는 연 6∼7%로 일반대출보다 1%포인트 가량 싸다.근저당설정비와 신용조사 수수료도 면제된다.
금리는 연 6∼7%로 일반대출보다 1%포인트 가량 싸다.근저당설정비와 신용조사 수수료도 면제된다.
2002-11-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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