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단신/ 화순서 ‘전국 문학인 교류대회’ 外

문학단신/ 화순서 ‘전국 문학인 교류대회’ 外

입력 2002-11-22 00:00
수정 2002-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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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문학 전남광주 백년발전협의회’(회장 황하택)는 문화관광부 후원으로 23일부터 이틀간 전남 화순에서 ‘지역문학 전국 문학인 교류대회’를 갖는다.전국 각 지역의 문학인 400여명이 참여하게 될 이 행사에서는 호서·영남·호남지역 문학의 역사성과 향토성에 대한 심포지엄을 비롯,각 지역의 문학현황 소개,문학동인지 전시회,시낭송회와 지역문학인의 밤 등이 열린다.(062)226-3355.

●열림원이 발행하는 문예계간지‘문학·판’이 주관하는 제1회 문학·판 신인작가 장편소설 공모에서 방현희(38)씨의 ‘달항아리 속 금동물고기’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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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비평사가 주관하는 제2회 창비 신인시인상에 안주철(27)씨의‘흉측한 길' 외 4편이 당선작으로 뽑혔다.시상식은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2002-11-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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