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단신/ 화순서 ‘전국 문학인 교류대회’ 外

문학단신/ 화순서 ‘전국 문학인 교류대회’ 外

입력 2002-11-22 00:00
수정 2002-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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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문학 전남광주 백년발전협의회’(회장 황하택)는 문화관광부 후원으로 23일부터 이틀간 전남 화순에서 ‘지역문학 전국 문학인 교류대회’를 갖는다.전국 각 지역의 문학인 400여명이 참여하게 될 이 행사에서는 호서·영남·호남지역 문학의 역사성과 향토성에 대한 심포지엄을 비롯,각 지역의 문학현황 소개,문학동인지 전시회,시낭송회와 지역문학인의 밤 등이 열린다.(062)226-3355.

●열림원이 발행하는 문예계간지‘문학·판’이 주관하는 제1회 문학·판 신인작가 장편소설 공모에서 방현희(38)씨의 ‘달항아리 속 금동물고기’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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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비평사가 주관하는 제2회 창비 신인시인상에 안주철(27)씨의‘흉측한 길' 외 4편이 당선작으로 뽑혔다.시상식은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2002-11-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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