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노선 서울市안대로 지하철노선 서울市안대로

지하철노선 서울市안대로 지하철노선 서울市안대로

입력 2002-11-08 00:00
수정 2002-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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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변경을 둘러싸고 ‘님비 국회’논란이 일었던 서울 지하철 9호선 여의도구간의 노선이 서울시 원안대로 결정될 전망이다.

국회의 동의를 받아 서울시가 대한토목학회에 의뢰한 안전진단에서 지하철노선이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 사이를 지나더라도 건물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당초 국회도 “대한토목학회에 용역을 의뢰할 경우 그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이에 따라 안전진단 결과가 최종 보고되고 시 도시계획위원회 상정 등의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서울시 원안대로 지하철 9호선은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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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2-11-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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