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에 라몽타뉴(프랑스) AFP 특약) 다음 달 폐쇄될 예정인 프랑스 동부의 대우전자 현지법인 근로자들이 한국인 직원 등 3명을 감금하고 있다고 노조 관계자들이 6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공장을 점거해온 10여명의 근로자들은 이날 회의실 출입문을 차단한 채 이곳에서 회의중이던 공장 간부들을 억류하고 있는 것으로 이 관계자는 전했다.노동자들은 공장폐쇄 보상금을 당초 약속한 380만 유로보다 최소한 250만 유로를 더 얹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감금된 3명은 김재수 차장과 미셸 기로 인사담당,통역원 등이다.
지난 4일부터 공장을 점거해온 10여명의 근로자들은 이날 회의실 출입문을 차단한 채 이곳에서 회의중이던 공장 간부들을 억류하고 있는 것으로 이 관계자는 전했다.노동자들은 공장폐쇄 보상금을 당초 약속한 380만 유로보다 최소한 250만 유로를 더 얹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감금된 3명은 김재수 차장과 미셸 기로 인사담당,통역원 등이다.
2002-11-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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