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정형근(鄭亨根) 의원이 4일 대북 비밀창구로 지목한 요시다 다케시(吉田猛)는 재일동포 2세로 공식 직함은 신일본산업 사장.
최근 그의 ‘존재’가 언론 등을 통해 노출되는 바람에 밀사로서의 가치가 떨어진 듯 북한 창구 관련 일은 하지 않고 본업인 북한과의 무역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70년대부터 북·일간 비밀 연락창구 역할을 한 인연으로 현대아산의 금강산 관광사업을 따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95년 가토 고이치(加藤紘一) 당시 자민당 간사장이 대북 쌀지원을 할 때도 밀사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경영하는 신일본산업은 최근 북·일 무역이 부진하자 지난해 회사 규모를 대폭 줄이고 사무실도 도쿄 번화가인 마루노우치에서 간다로 이전했다.집은 물론 회사도 최근 전화번화를 바꾼 듯 일절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marry01@
최근 그의 ‘존재’가 언론 등을 통해 노출되는 바람에 밀사로서의 가치가 떨어진 듯 북한 창구 관련 일은 하지 않고 본업인 북한과의 무역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70년대부터 북·일간 비밀 연락창구 역할을 한 인연으로 현대아산의 금강산 관광사업을 따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95년 가토 고이치(加藤紘一) 당시 자민당 간사장이 대북 쌀지원을 할 때도 밀사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경영하는 신일본산업은 최근 북·일 무역이 부진하자 지난해 회사 규모를 대폭 줄이고 사무실도 도쿄 번화가인 마루노우치에서 간다로 이전했다.집은 물론 회사도 최근 전화번화를 바꾼 듯 일절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marry01@
2002-10-05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