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의 본청은 물론 각 지방청 및 일선세무서 직원들이 수해지역 복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손영래 국세청장(사진)을 비롯한 본청과 서울청·중부청 직원 200명은 최근 강릉시 초당동 경포대 해안에서 홍수로 떠내려온 쓰레기 등 부유물 2600여포대를 치웠다.수해지역 동장에게는 백미 20㎏짜리 70포대를 전달하는 한편 수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대전청과 관할 세무서 직원 337명도 충남 영동 등 침수지역에서 수해복구지원을 했다.광주청 소속 직원 464명은 전남 나주 등 침수지역에서 쓰러진 벼 세우기와 낙과줍기를,대구청 256명은 김천시 등에서 유실토양 복토작업을 했다.부산청 505명은 비닐하우스 철거,침수주택·공장 쓰레기 청소 등의 수해복구 작업을 했다.
국세청 김호업(金浩業) 총무과장은 “전 직원이 참여,수재의연금을 두차례 걷고 수해지역에 직접 나가 복구작업을 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면서 “피해지역이 워낙 넓기 때문에 지방청별로 수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손영래 국세청장(사진)을 비롯한 본청과 서울청·중부청 직원 200명은 최근 강릉시 초당동 경포대 해안에서 홍수로 떠내려온 쓰레기 등 부유물 2600여포대를 치웠다.수해지역 동장에게는 백미 20㎏짜리 70포대를 전달하는 한편 수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대전청과 관할 세무서 직원 337명도 충남 영동 등 침수지역에서 수해복구지원을 했다.광주청 소속 직원 464명은 전남 나주 등 침수지역에서 쓰러진 벼 세우기와 낙과줍기를,대구청 256명은 김천시 등에서 유실토양 복토작업을 했다.부산청 505명은 비닐하우스 철거,침수주택·공장 쓰레기 청소 등의 수해복구 작업을 했다.
국세청 김호업(金浩業) 총무과장은 “전 직원이 참여,수재의연금을 두차례 걷고 수해지역에 직접 나가 복구작업을 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면서 “피해지역이 워낙 넓기 때문에 지방청별로 수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09-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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